성인병주의

  • 젊은 층도 안심할 수 없는 성인병의 그림자

    젊은 층도 안심할 수 없는 성인병의 그림자

    젊은 심장도 붉은 신호등? 성인병, 더 이상 어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고? 어느새 훌쩍 자라 직장 생활을 시작한 조카 녀석을 보면 ‘나 때는 안 그랬는데…’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. 야근에 잦은 회식, 주말엔 넷플릭스 정주행이라니! 물론 저도 젊을 땐 밤새도록 친구들과 놀고 그랬지만, 요즘 젊은 친구들은 뭔가 더 바쁘고, 더 피곤해 보이는 건 왜일까요? 문득 걱정이 됩니다. 혹시…